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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가도 그 곳에 과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사 먹어 보지만 이 곳에서의 과일은 그냥 먹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몇번 실패 끝에

 

망고나 바나나등만 먹고 있었다.

 

남미의 열대과일을 아직 제대로 못 먹어 봤다고 하자 너무 측은해 하며 열대과일 먹는 방법을 알려 주겟다고 한

 

나의 스페인어 선생님 마리엘라.

 


왼쪽부터 크고 초록에 가시가 돋힌 것이 한개에 10불이나 주고산 "과나바나(Guanabana)" 

 

밑에 노란 오렌지 처럼 보이는 것이 "마라꾸야(maracuyá)

 

자주색은 아보카도(aguacate), 빨강색은 "또마떼 데 아르볼( Tomate de arbol),

 

작은 단감처럼 보이는 것은 "나란히쟈(Naranjilla),

 

노랗고 길죽 것이 "딱소(Taxo)"  맨 오른쪽은 좌측과 같은 "마라꾸야"이다.

 

일단 쥬스 만드는 법은 또마떼 데 아르볼을 제외 하면  물이나 우유등을 넣고 갈아서 취향에 맞게 설탕을 넣어 먹는다는 것이다.

 

머 별거 없네 싶다.

또마떼 데 아르볼은 삶아서 쥬스로 먹는다.

요리를 좋아하는 마리엘라. 한국이나 동양 음식에도 관심이 많다.

우유나 물, 아무거나 취향대로

크기는 패션플룻(Passion fuit)보다 훨씬 크지만  맛과 모양이 거의 흡사하다.

나란히쟈(Naranjilla)는 오렌지와 패션플룻(Passion fuit)을 섞은 것 같은 맛이 난다. 잘 씻어서 껍질째 갈아야 한다.

또마떼 데 아르볼을 삶아야 껍질이 잘 벗겨 진다.

신기하게도 토마토와 오렌지 쥬스를 갈아 마시는 맛이 난다. 비타민도 많아 목감기에 좋다는 마리엘라 말씀

리몬(limón)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중.

리몬(limón)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중.a과나바나(Guanabana)는 만져봤을때 물컹할 정도로 꼭 잘 익은 것을 사야한다.

 

과육의 질감은 리치(Litchi) 와 비슷하나 더 미끈거리고 끈적이며 향은 잭플룻 (Jackfruit )과 약간 비슷하면서 시큼하다.

 

맛은 역시 새콤달콤.

 

과일 쥬스로 한 상을 차린 마리엘라.

 

개인 적으로 또마떼 데 아르볼이 너무 시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먹기 딱 좋은 쥬스인 듯 하다.

 

쥬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 지만 한 동안은 쥬스를 실컷 갈아 마실 듯.

 

쥬스로 터질 만큼 배를 채우고 오늘 수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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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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