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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학교 축제가 있는 오월. 

미술전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얼떨결에 부스 장식을 맡게 되고

하다 보니 대충하게 되지 못하고 ㅜ 

뭔가 일이 커져버렸다




메인간판


깃발장식


메뉴판

김밥 네조각 무려 3.5불. 엄청 비싸지만 외국인들 에게 인기짱.

만두와 닭강정도 오전에 다 동이나 버렸다.



이벤트 보드

한국 부스에서 한 이벤트는 외국인에게 한글로 이름을 쓴 스티커를 옷에다 붙여주는 것과

딱치치기를 해서 이긴 사람에게 초코파이 나누어 주기.

초코파이 그리면서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함


테이블 앞장식

종이를 오리기해서 한땀한땀;;;; 만든 십장생 테이블 장식.


탈춤 소개보드

외국인 들이 제일 흥미를 보인 것이 탈 보드였는데 지점토로 공들여 만든것.

탈까지 만들고 싶진 않았는데 부스를 꾸미려다 보니 너무 한국적인 것을 구하기 힘들었다.

결국 점토로 만들 다보니 갯수도 늘어나고 ;;;;

사자는 눈알도 스프링을 달아 달랑거리게 만들고 종이나 솜등의 오브제를 사용해 디테일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려고 애씀.

포토보드 보다는 이 앞에서 사진 찍는 외국인이 많아 당황했다. 



신부포토 보드

처음에는 실제 한복을 전시하려고 했으나 교민들 한복이 실생활 용이라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한복의 아름 다움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듯 하여 160cm 실물 사이즈로 그려서 출력했다.

그리는 것 보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보드로 만드는 작업이 더 힘들었음. 

우드락 70*50 한장이 8불 이라니;;;;  이 곳의 수입품 가격은ㄷㄷㄷ 하다


COTOPAXI School 교문을 지나면 환영 현수막이 보이고 아치 하나당 한 개씩 나라별 부스가 마련되었는데 

인원이 많은 미국,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삼개국은 특별 무대앞의 큰 부스를 차지함.

이번 축제에는 학교에서 아이들 인원이 비교적 많은 주요 12개국 정도 만 참가 했다. 


축제 시작하기 전 셋팅 후 한국 부스 전경. 아빠 뒤쪽으로 한국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돌아가는 모니터가 있는데 가려서 안뵘.





페루 

대부분의 나라들이 국기모양을 차용한 색깔이나 디자인으로 부스를 꾸몄다. 


콜롬비아

부스가 개성있고 잼있었던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국기색으로 테이블보를 정성껏 만든 아르헨티나는 '초리빤'이라는 고기를 바게트에 넣은 빵이 제일 인기 있었음. 베트남의 '반미'와 비슷. 

뒷 배경 장식은 아르헨티나의 유명 축구 선수들.


에콰도르
남미는 축구의 나라들 답게 거의 부스 뒷장식은 축구 선수들로 도배. 음식은 엠빠나다와 차가운 스프인 쎄비체. 쎄비체에는 팝콘을 넣어 먹는다.



미국

대사관에서 공급받은 '닥터페퍼'의 인기로 항상 북적거리는 미국 부스. 핫도그를 굽고 있는 아빠들이 눈에 띈다.


스페인

유럽의 나라들 부스는 인원이 적어서인지 소박하게 꾸몄는데 음식도 케익이나 파이등 간단한 것을 준비해왔다.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라자냐'를 조촐히 준비했는데 원이왈 "엄마 라쟈냐가 더 맛있어"  정말 라쟈냐를 기대했는데 실망했다.


영국

다이어리와 쿠키 빵 장사를 한 영국.


중국

동양에서 축제 참가한 나라는 우리와 중국이였는데 우리 바로 옆 부스를 차지했다.  볶음밥이랑 월병을 준비했음.

그런데 미안할 정도로 우리 부스만 북적거려서 ....좋았다.ㅋ




칠레

남미의 음식은 스페인의 영향을 받아 비슷한 것이 많다. '엠빠나다(empanada)'중 칠레의 것이 제일 맛있다고 하길래 사 먹어봄. 

나는 우리나라 만두가 더 좋다.


코토팍시의 카페테리아. 오늘은 한산하다.


멕시코와 브라질

부스가 알록달록 장식이 이뻤던 멕시코. 역시 국기 색으로 장식함. 브라질의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 먹었는데

식감은 울 나라 찹쌀떡 처럼 쫀득하고 너~~~~~~~무 달았다.



워니와 친구 레이가 신나게 탔던 햄스터 볼. 

학교아이들도 게임등을 준비해 축제에 참여하고 수익금은 기부한다.





보컬은 12학년 이정수. 공부 잘 하는 정수는 노래까지  ㄷㄷㄷ. 역시 여기도 한국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하고 예능도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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