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할로윈은 우리나라 명절도 아니고 우리에게는 별 의미 없는 날이지만전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좋아하는 사람들과는 이런 날도 핑계 삼아 또 만나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게다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색다른 음식과 기괴한 장식들을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질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지인과 원이 친구들을 불러서 했던 파티입니다.다가오는 할로윈 파티에 참고가 될까 하여서 제가 보냈던 할로윈 파티 사진 몇 장 올려 봐요.리스와 등, 박쥐 등으로 장식해줬습니다.박쥐는 검정도화지 등으로 모양을 내서 잘라 줍니다. 네모난 극세사 걸레 자루에 천을 두르고풍선에 물감으로 눈코입을 그려 유령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