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 더보기
체코여행_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더보기
프랑스 여행 _ 파리2 ▲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볼 수 있어요 더보기
프랑스 여행 _ 파리1 더보기
스페인 여행_ 바르셀로나 더보기
당근케익 한국에서는 폭신하게 부드러운 케익이 더 인기 있지만, 남미에서는 그런 케이크를 잘 찾아볼 수 없습니다.처음에는 "불쌍한 것들. 이런 달고 퍽퍽한 케이크를 맛있다고 먹다니.한국의 케익 맛 좀 뵈 주고 싶군. " 했으나 이곳 사람들은 스펀지 케익처럼 폭신한 케익보다 묵직한 파운드 느낌의 케이크를 좋아하는 것이었어요여기서 살면서 그런 케이크를 먹다 보니 또 그 맛에 익숙해지고 좋아지더군요.넛맥과 시나몬, 생강가루가 들어가는 케익 중에 호박 파운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넛맥이 들어가면 특유의 향이 있어 풍미가 정말 좋습니다. 이 당근 케익도 넛맥은 꼭 들어가야 하는 레시피예요.넛맥은 우리말로 육두구라고 합니다.육두구는 향신료이자 약재로 쓰이는데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소화불량을 치료하는데 주로 쓰입니다.대장에도 작용.. 더보기
할로윈 음식과 장식 할로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할로윈은 우리나라 명절도 아니고 우리에게는 별 의미 없는 날이지만전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좋아하는 사람들과는 이런 날도 핑계 삼아 또 만나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게다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색다른 음식과 기괴한 장식들을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질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지인과 원이 친구들을 불러서 했던 파티입니다.다가오는 할로윈 파티에 참고가 될까 하여서 제가 보냈던 할로윈 파티 사진 몇 장 올려 봐요.리스와 등, 박쥐 등으로 장식해줬습니다.박쥐는 검정도화지 등으로 모양을 내서 잘라 줍니다. 네모난 극세사 걸레 자루에 천을 두르고풍선에 물감으로 눈코입을 그려 유령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목의 .. 더보기
탕종반죽으로 만드는 쿠키빵 탕종 반죽으로 만드는 쿠키 빵을 만들어 봤습니다.빵의 사이사이에 소보루와 같은 딱딱하지 않은 쿠키가 들어가는 식빵입니다.탕종 반죽으로 만들어서 빵 부분은 더욱 쫄깃쫄깃 촉촉하고쿠키 부분은 달달하면서 버터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무척 좋아하는 식빵이에요.칼로리는 조금 높지만 누군가가 칼로리 숫자는맛있은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라고 말해 줬어요.버터와 설탕의 조합은 언제나 옳지 않습니까?맛이 보장되는 빵이니 믿어보세요. 재료 나갑니다.빵 반죽강력분 340g, 달걀 1개 + 물 = 120g탕종 105g버터 40g설탕 50g소금 6g이스트 8g쿠키반죽중력분 300g베이킹 파우더 2g설탕 150g버터 150g 달걀 50g우유 25g슬라이스 아몬드 조금. 요즘 탕종반죽에 푹 빠져 발효 빵의 거의 탕종반죽을 만들고 있어.. 더보기
여행용 여권 지갑 만들기 워니 아빠가 여행할 때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넣고 빼기 편한 지갑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왔어요. 목에 걸 수 있고 크로스로도 멜 수 있는 얇고 조그마한 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왼쪽의 지퍼 부분인 앞면에는 동전 수납. 안쪽에는 볼펜, 여권과 출입국 카드, 지폐등을 넣을수 있게 3단 주머니입니다. 비행기 티켓을 넣고 빼기 쉽게 뒷면에도 주머니를 만들어 줬습니다. 제가 만든 여권지갑 사이즈를 그려 봤어요. 속주머니 B는 여권이 들어갈 사이즈로 만들어 속주머니 C에 연결해 홈질해 줍니다. 여권이 들어가면 빼기 쉽게 여권머리 부분만 쏙 나오는 사이즈 입니다. 안감에는 줄을 연결해 줄 수 있게 고리를 달아 줍니다. 겉감 A와 B는 지퍼를 달아 연결해 줘요.속주머니 C의 왼쪽에 볼펜꽃이를 만들어 줍니다.뒷.. 더보기
메이플 오트밀 스콘 만들기 내가 여태껏 먹었던 스콘 중에 최고는 단연코 베트남 스타벅스 1호점에서 먹었던 오트밀 스콘입니다. 베트남에 가면 퍼도 좋고 다른 먹거리도 맛있지만 스콘 마니아라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해요.부드러운데 바삭하게 부서지고 너무나 고소한 것이, 입안에서 버터와 오트밀이 연주하는 상투스를 듣게 될 것입니다.그 맛을 잊지 못해 이곳저곳에서 스타벅스 오트밀 스콘이라고 하는 레시피의 스콘을 다 만들어 봤지만, 그 맛을 재현해 주는 레시피는 아직 못 찾았어요.그래도 그중 제일 괜찮았던 레시피는 하나만 님의 메이플 오트밀 스콘입니다.펌킨 스콘을 제일 좋아하지만오늘은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오트밀로 스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스콘 8개 분량 오트밀 90g버터 60g흰설탕 25g메이플 시럽 40g계란 1개밀가루 240g베이.. 더보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멘들스 코티즌 초콜렛 케익'(MENDL'S COURTESAN AU CHOCOLAT) 따라 잡기 오늘 만들 멘들스 코티즌 초콜렛 케익'(MENDL'S COURTESAN AU CHOCOLAT)입니다.유튭에서 캡쳐한 케익모양인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필요한 재료도 좀 많아요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에서 아가사가 케익 만드는 장면 입니다. 밀가루 뭍히고 케익 만드는 모습이 귀엽네요.케익 완얼 인가요. 멘들스 가게도 아주 예쁘고 이런 케익 파는 곳이 있으면 당장 가서 사 먹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슈를 구워야 하는데 슈는 스펀지 케익보다 더 많이 망친 제가 어려워하는 빵입니다.모양내기도 어려워 보이는데 어려운 만큼 도전하고 싶은 맘이 불끈하네요. 박스를 완성했으니 유튜브에 올라온 레시피 대로 멘들스 코티즌 케익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상자 만들기 보러가기 ▶ 재료 Pate a choux (슈)밀가.. 더보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멘들스(MENDL'S) 케익상자 만들기 웨스앤더슨 감독의 영화는 다 좋고, 특히 시각효과는 항상 좋지만, 그 중에서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가장 열광하는 영화예요. 영화를 보며 저 케익 먹어 보고 싶고 저 상자 너무 예쁘다 생각해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했어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나오는 MENDL'S COURTESAN AU CHOCOLAT 케익상자입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말하는 영화입니다. 레트로풍의 원색적인 아름다운 공간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만족감이 큰데 오락성도 훌륭합니다. 소품까지도 스토리에 꼭 맞춘 듯 튀어나오고, 이 영화 분위기와 어쩜 이렇게 딱 맞을까 감탄스러워요. 멘들스 코티즌 초콜렛 케익 (MENDL'S COURTESAN AU CH.. 더보기
맛있는 꽃 만들기 사실 이 레시피는 올리는 게 좀 부담이 있었어요.우연히 꽃 부각의 사진을 보고 아주 예뻐서 레시피를 찾는데 완성 사진만 있고 과정이 없더군요.알고 보니 요리 선생님들이 돈을 받고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레시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어요.하지만 빵이나 요리등은 다 레시피를 공개해주시는 분이 많이 있잖아요.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그런 분들 덕분에 좋아하는 빵도 굽고 더 맛있게 음식도 해내고 있습니다.아래 만드는 법은 대충의 정보를 수집해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 수 있었어요.선생님들의 레시피와는 아마 좀 다를 것으로 생각하고저 혼자서 알아낸 방법이라 제 방법의 꽃 부각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라이스 페이퍼를 오려서 색을 낸 밥을 붙여주고 튀겨 준 것입니다.붉은색은 복분자.. 더보기
치미추리 소스 (Chimichurri Sauce) 스테이크 만들어 레스토랑 놀이하기 요즘 빵 만들기만 너무 달리다 보니 탄수화물 과다섭취인듯하여 스테이크를 구워봤습니다.지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인데요,스테이크 위에 얹어 먹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소스입니다.다른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도 즐겨 먹는데올리브유와 여러 종류의 허브 기본 베이스에 꿀이나 레몬, 고추 등을 섞어 응용해 먹습니다.여기 레스토랑에서도 고기를 시키면 소스로 많이 나오고,테이블 위에 기본적으로 깔리는 소스일 정도로 남미에서는 즐겨 먹는 소스입니다.이 소스는 각종 허브를 섞어 만드는데 생 허브가 좋지만저는 아쉬운 대로 말린 허브를 사용했습니다.남은 소스는 다시 스테이크 고기를 재우는 데 사용해도 좋아요.허브 재료가 많아 소스가 복잡해 보여도 섞어 주기만 하고 또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미리 만들어 놓.. 더보기
귀여운 '보노보노' 단팥빵 만들기 오늘은 캐릭터 빵을 만들어 봤는데요, 만화 '아기 해달 보노보노'의 주인공 '보노보노'입니다.제가 무척 좋아하는 만화이고 사랑하는 캐릭터입니다.이곳에서는 팥을 구할 수 없어서 단팥빵을 먹을 수 없어요.그래서 오랫만에 맘먹고 앙금빵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팥 대신 검정콩을 삶아 앙금을 만들 거예요.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검정콩은팥과 강낭콩의 중간 맛 정도 나서 가장 비슷하게 단팥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료 나갑니다.(13개 분량) 반죽재료강력분 420g, 물 + 계란 = 140g, 탕종 130g ( 밀가루5: 물1로 밀가루 풀을 만들어요)소금 6g, 이스트 8g,분유 25g,설탕 80g버터 40g 앙금재료팥 560g, 설탕 250g, 소금 1t 기타 재료은박지, 초코칩, 동그란 초코커버춰 13개.. 더보기
워니의 학교에서 생긴 스펙타클한 사건. 원이가 엊그제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큰 종이에 이상한 국기를 만들고 있었어요.미술 숙제 같아 보이진 않아서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화난 얼굴로 학교에서 있었던 억울함을 얘기 하더군요.9학년들이 원이네 8학년 반에 들어와 자기네 반에 의자가 모자란다며 의자를 가져가고심지어 8학년 사회 수업을 할 시간에 9학년이 한쪽 교실을 차지해버렸다는 겁니다. 원이네 수업은 교실 한쪽에 밀려나서 했다 하는 거예요.듣고 보니 너무 황당하더군요.학교에서 수업 스케쥴이나 강의실, 인원관리등에 문제가 생겼나 싶었습니다.설상가상으로 옆 반 선생님이 오셔서 9학년들이랑 겹치는 쉬는 시간도 지금 너무 복잡하니 할 수 없이 8학년은 쉬는 시간을 15분에서 10분 줄여 5분이 된다고 말했다는 거예요.아이들은 억울했고 크게 반발했습니다. .. 더보기
에콰도르에서 본 Blood Super Moon 다들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한국에서는 추석에 슈퍼문을 보셨겠지만이곳에서는 슈퍼문과 개기 월식이 겹치면서 달이 붉어지는 슈퍼 블러드문 현상이 있었어요아시다시피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어둡게 보이는 현상인데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에 일어나요. 후딱 그려보자면 그림을 보니 더 쉽습니다. 귀찮쟁이라 핸펀으로 찍어 보려 했으나 나올 리가 ..삼각대, 릴리즈 챙기고 미러락업해주고 저속으로 세팅제일 중요한 300밀리 대포가 없구나! ㅜ이럴 때는 크롭바디가 있으면 조금 더 나았을 텐데 풀 프레임이 아쉬운 때도 있군요.아쉬운 대로 허접스럽게 200밀리 아기 백통으로 최대한 당겨 줍니다. 이곳 시간 오후 9시경 환한 달빛이 북동쪽으로 서서히 빛을 잃더니 아홉 시 10분.. 더보기
영화 속 그 요리 _ 카모메 식당 시나몬 롤 누구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속의 냄새가 있지 않나요? 매일 엎드려 그림 그리던 내게 친구처럼 익숙했던 크레파스 냄새,지금도 맘만 먹으면 한 통 사서 맡아 볼 수 있는 냄새도 있지만할머니가 연탄불에 구워 주시던 짭쪼름 달콤했던 뱅어포의 맛과 향기는 영원히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겠지요.향기 또는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해 내는 것을 프루스트 현상 (Proust effet)라고 하는데 코는 다른 감각 기관과 달리 시상이라는 중간 과정을 거쳐 대뇌에 전달되지 않고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라네요.그래서 냄새는 감정과 기억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무의식에 작용하는가 봅니다. 계피와 설탕, 버터 또한나에게 추억 여행이 가능한 열쇄가 되는 냄새입니다.놀러 갔던 친구 순영이.. 더보기
말차 쉬폰케익 예쁘게 만들기 쉬폰은 저한테는 몹시 어려운 케이크입니다.레시피 대로 해서 맛은 괜찮은데 항상 틀어서 빼다 모양이 엉망진창이 되거든요이번 말차쉬폰도 첫 번째 케이크는 틀에서 빼다가 엉망이 되어서 다시 구운 것입니다.두 번째판은 아쉬운 대로 모양이 나온 거예요.한국에서 사 온 말차가루가 얼마 안 돼서 아껴서 쓰고 있는데 이렇게 망쳐 질 때마다 심장에 스크레치가 ㅠ. 쉬폰은 재료나 만드는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은데레시피 대로 하지않으면 모양이 안 나오는 민감한 케익입니다. 재료 나갑니다. 달걀 3개설탕 80g 카놀라유 40g우유 80g말차가루 6g박력분 90g슈가파우더 1/4컵(제외 가능) 재료도 심플하죠? 1.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합니다.노른자에 설탕을 30g 정도 넣고 휘핑하다 오일을 넣어요.뽀얀 색이 되면 우유를 넣.. 더보기
영화 속 그 요리_ 하와이언 레시피 ‘말라사다 도넛'(Malasada Donuts) “하와이언 레시피” 영화에서 사람들이 아주 맛있게 사 먹는 말라사다를 만들어 봤습니다.말라사다는 하와이에서 꼭 맛봐야 하는 음식으로 유명하지만 하와이의 토속음식이 아닌 포르투갈에서 이주한 노동자들의 음식입니다.포르투갈의 이주민들이 고된 노동 후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들어 먹었던 조금 슬픈 사연이 있는 도넛이네요.영화 “하와이언 레시피“에서 말라사다는 큰 비중이 있다 라기보다는 여주인공인 비(Bee)가 만들어 극장에 납품하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넛입니다.도넛을 아주 맛있게 사 먹는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심한 공복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 재료강력분 320g, 물 210g, 버터 25g, 설탕 25g, 소금 6g, 분유 8g, 이스트 3g, 튀긴 도넛에 뿌려줄 설탕 1/2컵 제빵기에 따뜻한 .. 더보기
아몬드 크림번 제빵기를 사고 발효빵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야채빵은 식빵 믹스로 만들어 더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폭풍 흡입하느라 사진도 못찍었어요.이번에는 흡입전에 몇컷 찍어 겨우 올리게된 아몬드 크림번입니다. 레시피는 내복곰님것을 참고 했으나 제빵기 용으로 반죽을 수정한 것입니다. 재료 20cm 사각틀강력분 320g, 물 210g, 버터 25g, 설탕 25g, 소금 6g, 분유 8g, 이스트 3g아몬드 크림 : 버터 80g, 계란 1개, 슈가파우더 60g, 아몬드 가루 100g 제빵기에 밀가루와 물 설탕, 소금, 이스트, 분유, 버터등을 서로 닿지 않게 놓고 반죽 합니다. 제빵기에서 '생지' 코스를 선택하면 이렇게 1차 발효까지 훌륭하게 해 줍니다. 제빵기가 없을 경우 반죽하고 따뜻한 곳에 50분 정도 1차 발.. 더보기
치아씨드 오트밀 쿠키 (Chia Seed Oatmeal Cookies) 다이어트 쿠키로 알려진 치아씨드 오트밀 쿠키를 구워봤습니다.한동안 몸이 안 좋아서 요즘 될 수 있으면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치아 씨드를 사 놓고 입에 안 맞아 이렇게 저렇게 먹는 중에 쿠키로 먹는 방법을 찾았는데오트밀을 듬뿍 넣어서 고소하고 다이어트 중에 과자를 먹는다는 심리적 압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건강 쿠키입니다. 오트밀 160g, 흑설탕 200g, 중력분35g, 치아 씨드 2T, 시나몬 가루 1t, 베이킹파우더 1/2t, 베이킹 소다 1t, 소금 1/2t, 초콜릿 칩 1/2컵, 1. 실온 버터 준비. 버터를 거품기로 크림 화하고 설탕을 나누어 섞어줍니다. 2. 달걀도 나누어 섞어줍니다. 혹시 분리되면 밀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괜찮아져요. 3. 바닐라익스트렉을 넣어주고 치아, 계피, .. 더보기
오징어 먹물 크림치즈 빵 (Cream Cheese squid ink bread) 비주얼이 조금 괴기스럽지만, 몸에 좋다는 오징어 먹물로 크림치즈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이곳에서는 오징어 먹물을 구할 방법을 몰라 한국서 공수해온 귀한 오징어 먹물입니다. 강력분 300g, 우유 80g, 달걀 1개, 이스트 6g, 소금 3g, 설탕 25g, 오징어먹물 5g, 버터 30g, 필링 재료: 250g, 슈거 파우더 20g, 연유 1T, 모든 재료를 넣고 제빵기에서 치대고 1시간 발효. 발효될 동안 필링을 만들어 주어요분량의 크림치즈와 연유, 슈거 파우더를 넣고 섞어요.. 반죽이 2배 정도 부풀었을 때 밀가루를 묻혀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구멍이 그대로 있으면 OK 반죽을 4 등분 하여 실온에 15~20분 휴지 휴지 후 밀대로 밀어 크림치즈를 넣고 잘 꼬집어 빵모양을 잡아 줍니다. 팬에 옮겨 2차 .. 더보기
맛있고 칼로리 낮은 뻥튀기 카나페 뻥튀기로 만든 카나페 입니다.노란색은 단호박, 흔색 리코타즈, 초록은 미리 만든 아보카도 병아리콩 후무스. 뼝튀기와 좋아하는 야채 과일을 준비하고 적당히 썰어 놓아요 호박을 삶아서 요거트 1T와 꿀 1t를 넣어 갈아 놓습니다. 뻥튀기위에 예쁘게 잘 발라 주고. 과일과 야채를 올려주면 끝. 뻥튀기를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호박스프레드가 제일 좋았어요. 더보기
영양과 맛. 두 가지를 다 잡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오늘 점심은 뭘 먹을 까 고민하다가 간단한 샐러드로 결정 했습니다.집에 신선한 바질과 루꼴라 방울토마토와 리코타 치즈가 있었기 때문에 샐러드를 해 먹기로 했죠. 루꼴라는 식초 3-4방울과 설탕을 조금 넣어 금방 확 살아나게 물에 담궈 놓습니다.냉장고에서 조금씩 시들어 가던 아이들도 확 살아 납니다. 바질 , 리코타 치즈,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고 발사믹, 올리브유, 후추 등을 섞어 소스로 뿌리면 끝. 너무 간단한데 맛도 있고 건강해지는 느낌. 이렇게 계속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질 것도 같은데...요즘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 예쁘게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니깐 좀 번거로와도 식습관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귀찮을때 예쁜 샐러드 한 접시 강추예요. 더보기
파파야 열대 과일 컵 파파야, 오렌지, 용과, 딸기, 오디, 꽈리, 산딸기 등 과일을 준비합니다. 파파야의 반을 갈라 씨를 파내고 용과는 스쿱으로 동그랗게 떠서 둡니다. 여러가지 과일을 올려 장식합니다. 파티 요리나 식사 후 후식으로 내면 좋겠지요?. 용과를 파내고 남을 껍질을 컵으로 써도 예뻐요. 더보기
야채를 맛있게 - 아보카도 후무스 딥 (Avocado-Hummus Dip) 병아리 콩으로 만드는 야채 딥 후무스. 아보카도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재료병아리 콩 400g타히니(tahini) 1 1/2 t (참깨 1 1/2 t + 올리브 오일 1/2 t 갈은것)레몬즙 1/2 t 올리브 오일 1 1/2 t알마늘 2개아보카도 1개소금, 후추 병아리콩은 하룻저녁 물에 불려 놓는다. 물을 넣고 콩이 무르게 끓인다. 참깨는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 올리브유와 함께 갈아 타히니를 만든다. 레몬즙, 타히니, 다진 파슬리 샐러리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 준다. 파슬리를 뿌리고 올리브유를 살짝 돌려 주면 완성. 여러 가지 야채 스틱을 찍어 먹는다. 더보기
퀴노아 야채 샐러드 (Chile sauce Quinoa Vegetable salad) 요즘 핫한 남미 작물 퀴노아, 병아리콩을 이용한 건강한 야채 샐러드 만들어 보아요. 채소는 아무거나 좋아하는 것, 냉장고에 있는 것 을 씁니다.저는 아보카도, 방울 토마토, 적양배추, 청홍녹 파프리카, 적양파, 순무, 루꼴라에 리코타 치즈와 올리브를 넣었습니다. 퀴노아는 물에 살짝 불려 삶아서 채에 건져 놓고 병아리, 콩도 불려 삶아 놓습니다.저는 병아리콩 통조림이 있어 통조림을 그냥 썼어요. 루꼴라는 물에 담가 싱싱하게 만들어 두어요식초 3~4방울과 설탕 1t 정도를 15분 정도 두면 금방 싱싱하고 푸릇하게 올라와요. 소스는 매콤하고 새콤한 칠리소스입니다. 저는 화이트 발사믹에 산딸기를 넣어 두었어요. 색도 예쁘고 향긋합니다.다 넣고 마구 섞어 주어요. 생 타임이 없으면 말린 허브(오레가노, 바질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