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의 연극발표 ( The Servant of Tow Masters)

Academia Cotopaxi 연극반 발표회. 워니는 남자 주인공 아버지 역할. 목소리가 작을 까봐 걱정 했는데 기우였다. 대견하다 우리 딸. 




























'˚ Won's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콰도르에서 본 Blood Super Moon  (4) 2015.09.29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1) 2015.08.17
이사. 집정리 하기  (0) 2015.08.06
원이 어릴 적.  (3) 2015.07.23
원이네 꼬마농장  (0) 2015.07.23
코토팍시스쿨 인터내셔널 축제  (7) 2014.05.09
크리스마스  (0) 2014.05.09
워니 학교와 연주회  (0) 2014.05.09
테라스 텃밭  (0) 2014.05.09
울집에 놀러온 참새  (0) 2014.05.0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