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할로윈 파티
- ˚ Won's daily
- 201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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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2011.11.08 18:44
온냐~호치민에서도 그짓을...부럽당~
난 온냐 초월읍 뜬 후로 파티한번 할라치다 미친맘 소리들어 접었는뎅...아~나의 진상짓을 바쳐주는이가 없엄 흑흑::
지원이 재밌었겠당!!!! 우리 세환이 보면 완존 부러워 하겠는걸.
놀시간이 없으신 이 읍내 아이들이 더 불쌍해지려하넹...온냐의 파티데코 실력도 읍에 살때보다 국제적이신데 ㅎㅎ
피흘리는 마녀손가락 완전 맘에들어!!! 굿~~~~ -
2011.11.10 14:43 신고
ㅋㅋㅋㅋ여기서도 같이 진상짓 할수 있는 사람 만났어 .
연우 엄마라구 혼자 쓸쓸히 진상짓 했었다는데 지금 나를 만나서 같이 하구 있지. ㅋ
그릇이랑 파티용품 다 한국에 놓구 와서 아쉬움이 많았다.
당신이 파티 했으면 이렇게 했겠어??!
맘에 드는 그릇을 사던지 못사면 아마 만들어서 라도 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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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2011.11.10 21:48
온냐!~ 왜 내가 전화만 하면 안되는거? 거기 발신자 표시 되지?
내 번호 스팸 걸어 둔거 아냐?~
낼 다시 한 번 해보겠어!! 낼두 전화 안됨 이건 분명 스팸처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