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_ 남미 음식 프리따다 데 찬초 (Fritada de chancho)

현지인에게 배워보는 남미음식 제 3탄 !!!


내가 에콰도르에 와서 제일 처음 먹어본 이곳의 음식.

에콰도르에서 흔히 먹는 음식 중의 하나인 프란따다데 찬초(fritada de chancho)는 

 돼지고기 프라이란 뜻.

프라이지만 기름을 쓰지 않고 돼지고기를 볶을때 나오는 기름 만으로 만든다.

돼지고기를 요리해 옥수수, 혹은 감자, 아보카도와 야채샐러드 등과  함께 먹는 요리이다.


재료 나가신다.


재료

돼지 고기 목살 1kg

통마늘 1/4 컵

파 1대

물 1 리터

커민(생략가능)1/4t


감자5개

모짜렐라치즈 200g


옥수수 2개

로즈마리 1t


양파 1/2개

청파프리카 1/2개

토마토 1/2개

레몬즙 3T

다진 마늘 1/2t


소금

후추

실란트로(생략가능)조금



만드는 법

옥수수, 감자를 삶고 옥수수는 알을 떼어 놓는다.



돼지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놓는다.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를 잘게 썰어 레몬즙, 소금, 다진 마늘, 실란트로을 넣고 재워 놓는다.

 실란트로를 싫어 하면 빼도 좋다.



냄비에 마늘, 소금, 파, 커민(생략가능)을 넣고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돼지고기가 익을 동안 감자를 삶아 으깨어 다진 파(흰부분)를 넣고 섞어 놓는다


으깬 감자에 황색소(치자또는 샤프란) 와 잘 섞어둔다.


모짜렐라 치즈를 잘게 썬다.


으깬 감자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동글게 빚어 놓는다.


기름 두른 팬에 굽는다.

감자를 으깨 치즈를 넣어 구운 것을 또르띠쟈 데 파파스(tortilla de papas) 라고 한다.


돼지고기의 국물이 조금 남았을 때 팬에 국물이 거의 없어 질 때까지 잘 볶는다.

돼지고기에서 기름이 나오므로 따로 오일을 넣지 않아도 된다.


삶은 옥수수는 소금과 로즈메리를 넣고 섞어둔다


구운 감자, 옥수수, 양파와 채소, 구운 돼지고기를 한 접시에 담아낸다.

 마지막 접시에 담은 이미지가 없어 google에서 퍼옴.ㅜ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워  쫄깃한 프라이드 치킨 맛이 나고,

마늘등 우리 입에 익숙한 향이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다.

우리나라에서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만들기 어렵지 않으므로 

한번 도전해보시길. 




댓글(6)

  • 2015.08.06 16:14

    비밀댓글입니다

  • 2015.08.06 18:06 신고

    우왕~*^^* 완전 내 입맛예요~!!! 저 먹을래요~ 저여저여~~~~!!!!! *^^* 치즈....까지ㅠㅠ 레몬두...흐잉~ㅠㅠ 공감만 꾹~찍어먹구 가여...울먹~ㅜㅡ

    • 2015.08.06 21:45 신고

      ^^ 조금 귀찮지만 맛있는 음식 이예요. 한국에는 남미 음식점 찾기가 쉽지 않으니 한번 해 먹어 보세요. 댓글 공감 감사합니다. ~~~~

  • 2015.08.13 13:15 신고

    조금 과정이 많긴 하지만,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져서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도 만드실 수 있겠어요.
    전 예전에 세계음식점 같은 데에서 파라과이의 엠빠나다와 볼리비아의 치랴론 같은 남미 음식을 접한 적이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꽤 맛있더라고요ㅎㅎ

    • 2015.08.14 00:59 신고

      남미 음식을 드셔 보셨다니 괜히 반갑네요. 엠빠나다도 맛나지요.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 2015.08.18 09:51 신고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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